- 엠씨더맥스 이수, 논현동 빌딩 잭팟 “6년 만에 70억 시세 차익”
- 입력 2026. 01.26. 15:32:34
- [셀럽미디어 전예슬 기자] 그룹 엠씨더맥스 이수가 약 6년 전 매입한 서울 강남구 논현동 빌딩의 자산 가치가 70억원 상승했다.
이수
25일 뉴스1에 따르면 이수는 2019년 10월 논현동에 위치한 지하 1층~지상 5층 규모의 빌딩을 개인 명의로 89억 4000만원에 매입했다. 이 건물은 제2종 일반거주지역에 속한 2017년 준공의 신축급 건물로 강남구청역까지 도보 약 8분 거리에 위치해 있다.
이수가 직접 설립한 연예기획사 325E&C가 일부 층을 사용 중이며 해당 건물에는 레스토랑, 필라테스 스튜디오 등이 입점해 있다.
최근 이 일대 시세가 평당 1억 8000만~2억원 수준까지 형성된 것을 감안하면 이수의 빌딩은 약 159억원 수준으로 평가된다. 이에 매각 시점에 따라 약 70억원 안팎의 시세 차익을 기대할 수 있다는 분석이 나온다.
이수는 2000년 그룹 문차일드로 데뷔한 뒤 2002년 엠씨더맥스로 팀명을 바꾼 뒤 다양한 히트곡으로 사랑 받았다. 그러나 2009년 미성년자 성매매 혐의로 검찰 조사를 받은 뒤 이듬해 기소유예 처분을 받았다.
2014년 가수 린과 결혼했으나 지난해 8월 결혼 11년 합의 이혼했다.
[셀럽미디어 전예슬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셀럽미디어DB]