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반인 사진 무단 사용?…'이호선의 사이다' 측 "가상 이미지"[공식]
입력 2026. 01.26. 16:37:35

이호선의 사이다

[셀럽미디어 임예빈 기자] 일반인 사진 무단 사용 논란에 휘말린 '이호선의 사이다' 측이 입장을 밝혔다.

26일 SBS Plus '이호선의 사이다' 측은 공식 입장을 통해 "24일 방송된 '이호선의 사이다' 9회에 나온 '돌 사진의 아이'는 실제 특정한 인물을 반영한 것이 아닌 '가상의 이미지'임을 알린다"라고 전했다.

앞서 지난 25일 한 누리꾼은 '이호선의 사이다' 방송 화면을 캡처해 "이게 말이 된다고 생각하냐. 오늘 아침에 지인한테 유튜브 링크와 함께 연락을 받았어. 이거 OO(너희 아들)이 아니냐며.. 한 방송에서 우리 아기 돌 사진을 무단으로 가져다 썼더라. 그걸 또 방송하고 유튜브로 쇼츠까지 만들고"라고 문제제기했다.

해당 장면은 지난 24일 방송된 '이호선의 사이다'에서 김지민과 이호선이 두 커플의 사진과 아기 돌 사진 등을 두고 형제 부부의 불륜을 의심하는 부분이었다. 특히 김지민이 아기 돌 사진을 들었을 때 '출생의 비밀'이라는 자막이 송출되기도 했다.

이 누리꾼은 "어떻게 이런 행동을 할 수 있지 방송국에서? 심지어 우리 아기 얼굴 나온 사진을 들고 불륜부부의 출생의 비밀 이런 얘기 하고 있다"라며 "하나뿐인 너무 소중한 내 아기 사진을 저런 사건에 올린다고? 너네 진짜 가만 안둔다. 진짜 그냥 넘어갈 수 없다"고 강한 분노를 드러냈다.

또한 "불륜 부부 사연 저 아니다. 이제는 저 사연 너 아니냐고 묻는 사람도 있는데 제 남편 형 없다. 그냥 막 열받네"라고 말했다.

[셀럽미디어 임예빈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SBS Plus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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