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 번째 남자' 윤선우, 쓰러진 함은정에 "좋아합니다" 눈물 고백[종합]
입력 2026. 01.26. 20:04:54

'첫 번째 남자'

[셀럽미디어 정원희 기자] 함은정을 향한 윤선우의 마음이 더욱 확실해졌다.

26일 방송된 MBC 일일드라마 '첫 번째 남자'에서는 오장미(함은정)가 채화영(오현경)에 의해 위기에 빠졌다.

정숙희(정소영)는 마서린(함은정)을 마주하고 과호흡이 왔다. 이에 오장미가 열심히 정숙희를 달랬고, 그 모습을 본 강백호(윤선우)는 "어머님한테 무슨 일 있었냐. 무의식을 건드리는 트리거나 특별한 경험이 있었나 싶다"고 말했다.

이 가운데 오장미를 향한 강백호의 마음은 더욱 커졌다. 이에 강백호는 형 강준호(박건일)에게 오장미가 면접에 못 온 이유를 설명하며 다시 받아주기를 제안했다. 하지만 강준호는 여전히 칼같이 오장미를 받아들일 수 없다고 밝혔다.

오장미는 플랜카드 범인과 비슷하게 생긴 사람을 쫓다 납치당할 위기에 빠졌다. 이는 채화영(오현경)이 보낸 사람들이었다. 다행히 강백호(윤선우)가 비명지르는 오장미의 목소리를 들었고, 발을 헛디뎌 계단에서 굴러 쓰러진 오장미를 발견했다.



다행히 오장미는 무사했다. 이를 들은 강백호는 병실 침대에 누워 잠든 오장미에게 "나 장미 씨 좋아하는 것 같다. 아니, 좋아합니다"라고 조심스레 말했다. 그때 오장미가 깨어나 "살려주세요"라고 공포에 떨었고, 강백호는 "이젠 괜찮다"라며 오장미를 안아줬다.

채화영은 잃어버린 아들 하늘이가 입양됐었단 사실을 듣고, 입양 장소의 주소를 전달 받았다. 장소는 30년 전 채화영이 정숙희를 해하려 했던 별장 근처였고, 채화영은 하늘이가 떨어뜨린 머리핀을 정숙희가 주웠다고 추측했다.

한편 마서린은 계속해서 강준호에게 마음을 드러냈다. 마서린이 쉽게 떨어지지 않자 결국 강준호는 채화영에게 전화해 "마 실장 좀 제발 눈앞에서 치워달라"고 말했다. 이를 듣고 분노한 채화영은 바로 강준호를 찾아갔고, "건방지게 어디서 내 딸을 데려가라 마랴야"라며 강준호의 뺨을 때렸다.

'첫 번째 남자'는 매주 월~금 오후 7시 5분에 방송된다.

[셀럽미디어 정원희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MBC '첫 번째 남자'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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