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지연, 롯데 정철원 이어 시댁 추가 폭로 "아들 키운 돈 달라고"
- 입력 2026. 01.26. 22:21:25
- [셀럽미디어 정원희 기자] '러브캐처' 출신 인플루언서 김지연이 롯데 자이언츠 투수 정철원과의 파경을 암시한 가운데, 시댁과의 갈등을 추가로 폭로했다.
김지연, 정철원
26일 김지연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사진과 함께 "시댁 얘기는 일부러 안 했는데 어쩌려고 앞 내용은 쏙 빼고 거짓말까지 보태 글을 올렸나"라고 적었다.
공개된 사진은 한 커뮤니티의 글을 캡처한 것으로, 김지연이 가정생활에 충실하지 않았으며, 정철원과 결혼 이후 줄곧 시댁 식구들과 갈등을 빚어 이들을 교묘하게 비꼬았다는 주장이 담겼다.
이에 김지연은 "용인이랑 가까운 돌잔치와 결혼식은 안 오시고 아드님과 싸웠다고 연락할 때마다 부산까지 한 걸음에 달려오신 것부터 말씀을 드려야 하나. 아니면 아드님 키운 돈 달라고 하신 것부터 말씀드려야 하나. 아니면 우리 어머니에게 어떻게 했는지 홈캠 영상이라도 오픈해 나의 억울함을 알려야 하나"라며 분노했다.
이어 "방법은 많은데 이런 선택을 하시니 내가 너무 안타깝다. 사실을 입증할 카톡 자료는 넘쳐나고 나는 자료가 오픈될수록 좋은 사람"이라고 주장했다.
김지연은 정철원과 지난 2024년 아들을 얻었고, 지난해 12월 14일 결혼식을 올렸다. 하지만 결혼 후 약 한 달여만에 김지연은 정철원과의 불화를 폭로하며 이혼 소송을 예고했다.
정철원은 이에 대해 별다른 입장 없이 스프링캠프 일정을 소화하고 있다.
[셀럽미디어 정원희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김지연 인스타그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