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의 사랑꾼' 박은영 "첫째는 역아, 둘째도 걱정했는데…"
입력 2026. 01.26. 22:42:03

'조선의 사랑꾼'

[셀럽미디어 정원희 기자] 박은영 아나운서가 첫째 출산 당시의 경험을 전했다.

26일 방송된 TV조선 '조선의 사랑꾼'에서는 둘째를 임신 중인 박은영이 정주리와 제이쓴을 만나는 모습이 그려졌다.

만삭인 박은영은 정주리와 함께 출산 경험에 대해 이야기를 나눴다. 박은영은 "(첫째) 범준이도 2.9kg로 나왔다. 우리 집이 조금 다 작다"고 말했고, 정주리가 "범준이가 역아였지?"라고 물었다.

박은영은 "(첫째가) 역아였고, 38주 정도까지도 안 돌아서 둔위회전술하는 교수님을 찾아가서 돌렸었다. 자연 분만을 하겠다는 의지로 (찾아갔다)"면서 "내 자궁 모양이 역아를 잉태할 수 밖에 없는건가 싶었다. 그러면 (둘째도) 또 돌리러 가야하지 않나"라고 얘기했다.

다행히 둘째는 무사히 자리를 잡았다고. 박은영은 "범준이 저녁을 먹이고 잘 준비를 하고 있는데, 배가 뭉치는 느낌이 아니라 뻐근하더라. 뭐가 도는 느낌이어서 남편한테 '둘째 혼자 도나봐'라고 했다. 그런데 원래는 애가 돌아도 엄마가 그걸 느끼진 못한다더라"며 "며칠 뒤에 산부인과에 가서 초음파 대자마자 머리가 내려왔다고 하더라"고 밝혔다.

'조선의 사랑꾼'은 매주 월요일 오후 10시에 방송된다.

[셀럽미디어 정원희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TV조선 '조선의 사랑꾼' 캡처]

더셀럽 주요뉴스

인기기사

더셀럽 패션

더셀럽 뷰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