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동상이몽2' 신기루, 두쫀쿠 부스터에 러닝 속도 급상승
- 입력 2026. 01.26. 23:13:26
- [셀럽미디어 정원희 기자] 코미디언 신기루가 뜻밖의 부스터에 힘을 내 러닝을 마쳤다.
'동상이몽2'
26일 방송된 SBS '동상이몽 시즌 2 – 너는 내 운명'(이하 '동상이몽2')에서는 홍윤화, 신기루, 풍자가 러닝 크루를 결성해 한강 러닝에 나섰다.
평소 운동을 하는 풍자와 달리 신기루는 계속해서 가쁜 숨을 몰아쉬며 러닝을 힘겨워했다. 마포대교까지 500m를 남기고 신기루는 지쳐 한계치에 임박해 의욕을 잃었다.
'러닝 코치'를 자처한 김민기는 "마지막 부스터 아이템 꺼내겠다"며 "요즘 엄청 핫한 쫀득쿠키 있지 않냐. 두쫀쿠. (반환점에 가면) 두쫀쿠를 드리겠다"고 말했다.
이를 들은 신기루와 홍윤화는 "두쫀쿠! 두쫀쿠!"를 외치며 함께 열심히 뛰었다. 심지어 김민기는 주머니에서 두쫀쿠를 들고 앞에서 뛰었고, 이에 두 사람은 빠르게 뒤따랐다.
이를 본 MC들은 "저렇게까지 뛸 수 있는 사람이었냐", "정말 빨라졌다"라며 놀랐고, 신기루는 "너무 창피하다. 나이가 마흔다섯인데 저걸 보고 뛰는게"라며 웃었다.
'동상이몽 시즌 2 – 너는 내 운명'은 매주 월요일 오후 10시 10분에 방송된다.
[셀럽미디어 정원희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SBS '동상이몽2' 캡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