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방탄소년단 콘서트 추가 요청”…멕시코 대통령, 韓정부에 서한 [Ce:월드뷰]
- 입력 2026. 01.27. 11:47:57
- [셀럽미디어 전예슬 기자] 멕시코 대통령이 그룹 방탄소년단의 멕시코 콘서트 개최를 추가 요청했다.
방탄소년단
26일(현지시간) 스페인 일간지 엘파이스에 따르면 클라우디아 셰인바움 멕시코 대통령은 “멕시코의 청년들을 위해 BTS 추가 콘서트 개최를 요청하는 서한을 한국 정부에 보냈다”라고 밝혔다.
보도에 따르면 방탄소년단은 5월 7일과 9~10일, 멕시코시티 GNP 세구로스 스타디움(옛 포로 솔)에서 공연이 예정돼 있다. 그러나 약 100만명의 청년들이 관람을 원하는데 비해 공급되는 티켓은 15만장에 불과하다.
이에 멕시코 정부는 공연 기획사와 추가 공연을 논의했지만 확답을 받지 못했고, 이재명 대통령에게 이 내용을 담은 서한을 보냈다. 셰인바움 대통령은 “긍정적인 답변이 오길 바란다”라고 전했다.
방탄소년단은 오는 3월 활동을 재개하고, 4월 한국과 일본에서 투어를 시작한 뒤 아시아·북미·유럽·남미·오세아니아를 아우르는 월드투어에 나선다.
[셀럽미디어 전예슬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셀럽미디어DB]