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우주를 줄게' 박서함 "캐릭터 첫인상 쉽지 않아…표현에 고민 많았다"
- 입력 2026. 01.27. 14:22:15
- [셀럽미디어 정원희 기자] 배우 박서함이 '우주를 줄게'를 선택한 이유를 밝혔다.
박서함
27일 오후 tvN 새 수목드라마 '우주를 줄게'(극본 수진·신이현, 연출 이현석·정여진) 온라인 제작발표회가 진행됐다. 행사에는 배우 배인혁, 노정의, 박서함과 이현석, 정여진 감독이 참석했다.
'우주를 줄게'는 첫 만남부터 꼬인 사돈 남녀가 하루아침에 20개월 조카 우주(박유호)를 키우게 되면서 벌어지는 좌충우돌 동거 로맨스를 그린다.
이날 박서함은 "로맨틱코미디 작품에 한 번쯤 도전해보고 싶었는데 마침 이 대본을 받게 됐다. 읽기 전부터 이쁜 이야기일 것 같다는 생각이 있었는데, 읽어보니 생각보다 더 이쁘고 사랑스러운 스토리가 담겨 있어서 꼭 하고 싶었다"고 말했다.
이어 자신이 맡은 박윤성 캐릭터에 대해 "첫인상은 사실 쉽지는 않았다. 너무 완벽한 사람이고, 자기 감정에 솔직하고 자신감이 넘친다. 그래서 이걸 어떻게 표현할지 고민이 많았다"고 얘기했다.
'우주를 줄게'는 오는 2월 4일 오후 10시 40분에 첫 방송된다.
[셀럽미디어 정원희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tvN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