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우주를 줄게' 배인혁 "박유호 뽀뽀에 세상 다 가진 기분"
- 입력 2026. 01.27. 14:31:25
- [셀럽미디어 정원희 기자] 배우 배인혁과 노정의가 박유호와 함께한 촬영 비하인드를 언급했다.
노정의, 배인혁
27일 오후 tvN 새 수목드라마 '우주를 줄게'(극본 수진·신이현, 연출 이현석·정여진) 온라인 제작발표회가 진행됐다. 행사에는 배우 배인혁, 노정의, 박서함과 이현석, 정여진 감독이 참석했다.
'우주를 줄게'는 첫 만남부터 꼬인 사돈 남녀가 하루아침에 20개월 조카 우주(박유호)를 키우게 되면서 벌어지는 좌충우돌 동거 로맨스를 그린다.
이날 노정의는 "예상치 못한 일들이 많이 일어났다. 촬영을 하다가 우주가 너무 귀여워서 웃음이 터진 적이 많아서 그렇게 NG도 많이 났다"며 "가끔 대사가 없는데도 우주가 대사를 해줄 때가 있었다. 저희의 말에 대답을 하고, 인사를 하게 될 줄 알게 되더라. 함박웃음을 지으며 촬영했던 기억이 있다"고 밝혔다.
배인혁 역시 "제가 아이를 키워본 적이 없다 보니 쉽지 않았다"면서도 "한번은 정의 씨와 촬영하고 있었는데, 그때 제가 유호 배우를 안고 촬영했다. 정의 씨를 찍고 있어서 저와 유호 배우는 화면에 안 나왔는데 갑자기 제게 뽀뽀를 해줘서 세상을 다 가진 기분이었다"며 기억에 남는 일화를 전했다.
'우주를 줄게'는 오는 2월 4일 오후 10시 40분에 첫 방송된다.
[셀럽미디어 정원희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tvN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