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스터트롯2' 진욱, 올해도 달린다…지역 축제 러브콜 쇄도
입력 2026. 01.27. 16:11:00

진욱

[셀럽미디어 임예빈 기자] '미스터트롯2' 출신 가수 진욱이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전국 지역 축제 무대를 장악하며 '믿고 보는 무대형 아티스트'로서의 입지를 더욱 굳히고 있다.

진욱은 지난해 8월 첫 정규 앨범 '진욱 The New Beginning'을 발표한 이후, 방송 활동은 물론 전국 각지의 축제 무대에 연이어 오르며 쉼 없는 활동을 펼쳤다. 타이틀곡과 수록곡을 중심으로 한 무대는 진욱 특유의 감성 짙은 보이스와 진정성 있는 표현력을 앞세워 관객들의 호응을 이끌어냈고, 현장형 가수로서의 경쟁력을 분명히 각인시켰다.

실제로 진욱은 충북 괴산부터 경남 창원까지 전국을 돌며 맹활약했다. 충북 괴산군 홍보대사로 활동 중인 그는 '괴산고추축제'와 '청천환경버섯축제'에 출격해 폭발적인 가창력으로 관객을 사로잡았고, '구리코스모스축제'에서는 따뜻한 감성으로 가을 정취를 더했다. 또 다른 홍보대사 활동 지역인 창원 의창구의 '미르어울림축제'에서는 열정 넘치는 무대로 축제의 대미를 장식하며 깊은 인상을 남겼다. 이외에도 '시흥월곶포구축제' '창원단감축제' 등 다양한 지역 행사에 참여하며 트롯 팬은 물론 전 세대의 공감을 이끌어냈다.

이 같은 흐름은 2026년에도 이어지고 있다. 최근 진욱은 경남 함양군에서 열린 '제10회 지리산함양 고종시 곶감축제' 무대에 올라 다시 한번 '무대형 아티스트'의 면모를 입증했다. 이날 그는 강렬한 붉은 재킷을 입고 등장해 '삼세판' '떠나렵니까'를 비롯해 '보고 싶다 내 사랑' '어쩌다 마주친 그대' 등을 환상적인 라이브로 소화하며 관객들의 뜨거운 환호를 이끌어냈다. 또한 흔들림 없는 가창력과 여유로운 무대 매너, 관객과 자연스럽게 호흡하는 소통은 현장의 열기를 한층 고조시켰다.

이처럼 진욱은 다양한 지역 행사 무대를 통해 쌓은 경험을 바탕으로 자신만의 공연 색깔을 만들어가고 있다. 지역 행사 러브콜이 꾸준히 이어지고 있는 가운데, 진욱이 올해 어떤 무대와 활동으로 존재감을 더욱 확장해 나갈지 관심이 모인다.

[셀럽미디어 임예빈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진욱 측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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