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민희진, 내일(28일) '뉴진스 탬퍼링 의혹' 긴급 기자회견 개최
- 입력 2026. 01.27. 17:58:18
- [셀럽미디어 정원희 기자] 민희진 전 어도어 대표가 뉴진스 탬퍼링 의혹과 관련해 기자회견을 연다.
민희진
27일 민희진 전 어도어 대표 소송대리인인 법무법인 김선웅 변호사는 민희진 전 어도어 대표의 기자회견 소식을 알렸다.
이번 기자회견은 서울 모처에서 28일 오후 1시에 열린다. 김 변호사는 "민희진 전 어도어 대표에 대한 어도어의 손해배상소송, 뉴진스 멤버 일부에 대한 어도어의 계약해지 및 손해배상소송과 관련하여 이른바 '뉴진스 탬퍼링' 의혹에 대한 진실을 전달하기 위해 이번 기자회견을 개최하게 됐다"고 밝혔다. 앞서 민희진 전 대표는 지난 2024년 두 차례 기자회견을 연 바 있다.
뉴진스는 지난해 10월 전속계약 유효 확인 1심 소송 패소 후, 전원 어도어 복귀를 선언했다. 하지만 어도어는 멤버 해린, 혜인을 제외한 민지, 하니, 다니엘과는 합의되지 않은 사항이라며 선을 그었다.
이후 지난 12월 29일 어도어는 하니가 소속사로 복귀하고, 민지와는 "논의 중"이라고 밝혔다. 하지만 다니엘에게는 전속계약 해지를 통보했다.
이후 어도어는 다니엘과 다니엘 가족 1인, 민희진 전 대표 상대로 431억 원 규모의 손해배상 및 위약벌 청구 소송을 제기했다. 다니엘은 법률대리인을 선임해 대응에 나선 것으로 알려졌다.
[셀럽미디어 정원희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셀럽미디어DB]