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하준수♥안가연, 결혼 1년 만에 부모 된다
- 입력 2026. 01.27. 18:01:33
- [셀럽미디어 신아람 기자] 개그맨 하준수, 안가연이 부모가 된다.
하준수-안가연
27일 OSEN 보도에 따르면 안가연은 현재 임신 중으로 오는 7월 출산을 앞두고 있다. 태아의 성별은 딸인 것으로 알려졌다.
하준수와 안가연은 tvN '코미디 빅리그'에 함께 출연하며 인연을 맺었다. 이후 2017년 7월 웹예능 '터키즈 온 더 블럭'에 출연해 열애 사실을 공개하며 결혼 계획을 밝힌 바 있다.
그러나 2022년 7월, 하준수의 전 여자친구라고 주장하는 한 누리꾼이 등장해 "하준수와 8년간 연애하며 동거했으며 결혼까지 약속한 사이였다”며 “안가연과 바람을 피운 후 연인이 됐다. 두 사람에게 제대로 된 사과 하나 받지 못했다”고 폭로해 논란이 불거졌다.
이에 하준수는 해당 주장에 대해 일부 사실을 인정하면서도, 전 연인과 나눈 대화 내용을 공개하며 "저를 진심으로 용서해 준 것으로 생각할 수밖에 없었다"라고 해명했다.
이 과정에서 비판 여론이 확산됐고, '코미디 빅리그' 시청자 게시판을 비롯해 두 사람의 SNS와 유튜브 채널 등에 비난이 이어졌다. 결국 하준수와 안가연은 출연 중이던 모든 프로그램에서 하차하고 활동을 중단했다.
이후 별다른 공식 입장을 밝히지 않았던 두 사람은 3년 지난, 2024년 12월 결혼식을 올렸다.
[셀럽미디어 신아람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안가연 SN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