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발라디오' 홍승민·김윤이 듀엣 무대에 "둘이 사귄 거 아니냐"[셀럽캡처]
입력 2026. 01.28. 06:30:00

우발라디오

[셀럽미디어 신아람 기자] 홍승민·김윤이가 임지성·송지우와의 남녀 듀엣 대결에서 승리했다.

27일 방송된 SBS '무무x차차 우발라디오'에서는 다시 돌아온 듀엣 대전'이 펼쳐졌다.

먼저 무무팀에서는 다시 보고 싶다는 시청자들의 요청이 쇄도했던 임지성×송지우가 재소환되어 하울&제이의 ’사랑인가요‘를 선곡, 풋풋한 사랑의 감성을 전했다.

두 사람은 한층 자연스러워진 눈빛 교환과 달콤한 무대로 설렘을 유발한 가운데, 전현무는 "지우씨 많이 달라졌다. 이제 마주 보고 부른다"라고 칭찬했다. 이에 홍승민은 "저랑 할 때는 지우가 저를 저렇게 안 쳐다봤다. 지성이를 보는데 꿀이 떨어진다"라고 질투 섞인 반응으로 웃음을 유발했다.

차차팀에서는 새로운 조합의 비주얼 커플 홍승민×김윤이가 바이브&장혜진의 ‘그 남자 그 여자'로 정통 발라드에 도전했다.

무대에 앞서 홍승민은 “동갑인 예지, 연하인 지우, 연상인 윤이 누나랑 듀엣을 해봤는데 연상인 윤이 누나랑 할 때가 제일 잘 맞았다"고 말해 기대감을 높였다. 이후 두 사람은 성숙한 사랑과 이별의 감정을 격정적으로 표현해 감탄을 자아냈다.

관객들은 "둘이 사귄 거 아니냐" "사귀었다 헤어진거 아니냐"는 반응을 보였고, 그 결과 홍승민, 김윤이는 23표를 획득하며 4표 차이로 승리를 거뒀다.

[셀럽미디어 신아람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SBS '우발라디오' 방송 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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