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교환X문가영 '만약에 우리' 206만 돌파…17일 연속 1위[영화랭킹]
입력 2026. 01.28. 07:32:22

만약에 우리

[셀럽미디어 임예빈 기자] 영화 '만약에 우리'가 박스오피스 1위를 지켰다.

28일 영화진흥위원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지난 27일 상영된 '만약에 우리'(감독 김도영)가 일일 관객 3만 1908명을 동원했다. 일일 관객 206만 6359명.

'만약에 우리'는 뜨겁게 사랑했던 은호(구교환)와 정원(문가영)이 10년 만에 우연히 재회하며 기억의 흔적을 펼쳐보는 현실공감연애를 담은 영화다.

연말연시 극장가를 장악하며 장기 흥행 궤도에 오른 '만약에 우리'는 17일 연속 전체 박스오피스 1위를 굳건히 지켜내고 있는 것은 물론, 쏟아지는 신작 공세 속에서도 22일 연속 한국 영화 박스오피스 정상을 흔들림 없이 유지하고 있다.

여전히 뜨겁게 확산 중인 입소문에 힘입어 200만 관객을 돌파했다. 이는 2022년 개봉한 박찬욱 감독의 '헤어질 결심'(최종 관객수 191만명)을 넘어서는 기록이자 2019년 '가장 보통의 연애'(감독 김한결) 이후 첫 '200만 멜로'다.

한편, 박스오피스 2위는 '신의 악단'(감독 김형협)이 차지했다. 일일 관객은 2만 4067명이며, 누적 관객은 73만 1782명이다.

[셀럽미디어 임예빈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주)쇼박스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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