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인 사업 아니었다…장원영 ‘포에버 체리’=브랜드 협업 [셀럽이슈]
입력 2026. 01.28. 11:33:41

장원영

[셀럽미디어 전예슬 기자] 그룹 아이브 장원영의 개인 사업설로 번졌던 ‘포에버 체리(FOREVER CHERRY)’에 대해 소속사가 직접 선을 그었다.

스타쉽엔터테인먼트는 28일 공식입장을 내고, “‘포에버 체리’는 장원영 개인 사업이 아닌 브랜드 협업 프로젝트”라며 “최근 제기된 추측과는 사실 관계가 다르다”라고 밝혔다.

앞서 특허정보검색서비스 키프리스(KIPRIS)에 장원영의 이름으로 ‘FOREVER:CHERRY’, ‘포에버:체리’ 및 체리 모양 로고에 대한 상표권이 출원된 사실이 알려지며 장원영이 본격적인 사업 행보에 나서는 것 아니냐는 관측이 제기됐다. 해당 상표의 지정 상품에는 화장품, 세면용품, 에센셜 오일, 전기 칫솔 등 총 30여개 품목이 포함돼 관심을 모았다.

여기에 장원영이 개인 SNS에 체리 이미지와 함께 ‘포에버:체리’ 계정을 별다른 설명 없이 태그하고, 해당 계정이 장원영만을 팔로우하며 꾸준히 게시물을 업로드하자 개인 브랜드 론칭설에 무게가 실렸다. 계정 소개 문구인 ‘Defined by none, forever young(그 무엇으로 정의할 수 없는, 영원한 젊음)’ 역시 장원영의 활동명과 맞물려 다양한 해석을 낳았다.



이에 대해 스타쉽은 상표권 출원이 개인 사업과는 무관하다고 설명했다. 소속사는 “해당 명칭과 로고에는 아티스트 고유의 정체성과 이미지가 깊이 투영돼 있다”라며 “프로젝트 종료 이후 제3자의 무분별한 상업적 도용과 브랜드 남용을 방지하기 위해 브랜드 측과 협의 끝에 장원영 본인 명의로 상표 출원을 진행하게 됐다”라고 밝혔다.

또 출원 범위가 광범위한 이유에 대해서도 “각 사업군에서 아티스트 이미지가 오남용되는 상황을 선제적으로 차단하기 위한 보호 조치”라고 덧붙였다. 스타쉽은 “이는 아티스트의 권익과 고유 가치를 지키기 위한 결정”이라며 “앞으로도 소속 아티스트 보홀르 최우선으로 하겠다”라고 강조했다.

결과적으로 ‘포에버 체리’는 장원영의 개인 사업이 아닌, 브랜드 협어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정리되며 과열됐던 추측에 마침표를 찍었다.

[셀럽미디어 전예슬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셀럽미디어DB,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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