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워너원, 박지훈 응원 위해 한자리에…변함없는 우정[셀럽샷]
- 입력 2026. 01.28. 14:31:34
- [셀럽미디어 박수정 기자] 그룹 워너원 멤버들이 박지훈의 첫 상업영화 주연작을 응원하기 위해 한자리에 모였다.
워너원
워너원 출신 AB6IX 이대휘는 지난 27일 자신의 SNS를 통해 “왕 재밌으니까 많이 봐주세요!!! ‘왕과 사는 남자’”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영화 ‘왕과 사는 남자’ VIP 시사회에 참석한 이대휘를 비롯해 워너원 멤버들의 모습이 담겨 눈길을 끌었다.
이번 시사회는 박지훈의 스크린 주연 데뷔를 기념해 마련된 자리로, 멤버들이 직접 현장을 찾아 힘을 보태며 의미를 더했다. 이날 현장에는 이대휘를 비롯해 옹성우, 박우진, 윤지성, 황민현, 하성운이 함께해 변함없는 우정을 드러냈다. 이들은 나란히 셀카를 남기며 오랜만의 만남을 기록했다.
특히 데뷔 이후 각자의 길을 걷고 있음에도 여전히 돈독한 관계를 유지하고 있는 워너원의 모습은 팬들에게 반가움을 안겼다. 팬들 역시 “팀워크는 여전하다”, “다시 모인 모습만으로도 뭉클하다”는 반응을 보이며 뜨거운 관심을 보냈다.
박지훈은 앞서 진행된 인터뷰에서 “워너원 단체 채팅방에서 스케줄이 되는 멤버들이 먼저 시사회에 가겠다고 해줘서 정말 고마웠다”며 멤버들을 향한 고마움을 전한 바 있다.
한편 ‘왕과 사는 남자’는 1457년 청령포를 배경으로, 마을의 부흥을 위해 유배지를 자처한 촌장과 왕위에서 쫓겨나 유배된 어린 선왕의 이야기를 그린 작품이다. 박지훈은 극 중 어린 선왕 이홍위 역을 맡아 새로운 연기 변신에 도전한다. 영화는 오는 2월 4일 개봉한다.
워너원은 스크린을 통한 응원에 이어 리얼리티 프로그램으로도 팬들과 재회할 예정이다. 엠넷 측은 “워너블이 가장 사랑했던 리얼리티 형식으로 다시 인사하기로 뜻을 모았다”며 “2026년 상반기 공개를 목표로 준비 중”이라고 밝혔다.
[셀럽미디어 박수정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이대휘 SN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