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군♥' 한영, 이혼설·별거설 해명 “가만히 있으면 가짜가 진짜가 되는구나”
입력 2026. 01.28. 14:55:57
[셀럽미디어 박수정 기자] 트로트 가수 박군의 아내인 가수 한영이 최근 불거진 이혼설과 별거설에 대해 다시 한 번 입장을 밝혔다.

한영은 지난 27일 자신의 SNS에 MBN 시사 프로그램 방송 화면을 공유하며 “대신 해명해 주셔서 감사해요”라며 “가만히 있으면 가짜가 진짜가 되는구나”라는 글을 남겼다. 해당 방송에서는 최근 온라인을 중심으로 확산된 박군·한영 부부의 별거설과 이혼설에 대해 사실이 아니라며 근거 없는 소문임을 짚었다.

앞서 박군 역시 직접 루머를 부인한 바 있다. 그는 “아내와 외식도 하고 있다. 요즘 괜히 걱정해 주시는 분들이 많은데, 말도 안 되는 이야기들이 돌고 있을 뿐 저희는 늘 하던 대로 잘 지내고 있다”고 전했다. 이어 바쁜 일상 속에서도 함께 시간을 보내고 있음을 강조하며 팬들의 걱정을 일축했다.

두 사람은 SBS 예능 프로그램 ‘미운 우리 새끼’를 통해서도 근황을 공개했다. 당시 이상민과 임원희가 항간에 떠도는 소문에 대해 묻자, 박군은 일정 문제와 난임 치료 과정에서 나온 개인적인 이야기들이 과장되고 왜곡돼 루머로 번졌다고 설명했다. 이후 한영과의 전화 연결을 통해 이혼설과 별거설이 사실이 아님을 다시 한 번 확인시켰다.

한편 박군과 한영은 8살 차 연상연하 부부로, 지난 2022년 4월 결혼했다. 잇따른 해명에도 불구하고 온라인상에서 근거 없는 추측이 이어지자, 당사자들이 직접 나서 사실관계를 바로잡으며 선을 긋는 모양새다.

[셀럽미디어 박수정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박군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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