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동진♥김지연, 결혼 9년만 쌍둥이 임신 "예쁜 천사 찾아와"
- 입력 2026. 01.28. 17:26:54
- [셀럽미디어 신아람 기자] 배우 이동진, 펜싱 국가대표 김지연 부부가 임신 소식을 알렸다.
김지연-이동진
김지연은 27일 자신의 SNS에 "드디어 저희 부부에게도 예쁜 천사들이 찾아왔다. 매일 매일이 설렘과 감사로 가득한 요즘"이라는 글과 함께 초음파 사진을 게재했다.
이어 " 아직 초기라서 조심스럽지만 행복한 소식을 전하고 싶어 이렇게 임밍아웃을 하게 됐다"라고 소감을 전했다. 그러면서 "우리 둥이들 태명은 럭키, 비키예요. 이모 삼촌들, 엄마 뱃속에서 잘 있다가 곧 만나"라고 덧붙였다.
이동진과 김지연은 3여 년의 열애 끝에 지난 2017년 10월 결혼했다. 김지연은 한국 펜싱 최초 여성 사브르 금메달리스트로, 2012년 런던 올림픽 개인전과 2014년 아시안게임 단체전에서 금메달을 획득했다. 이동진은 드라마 '너의 목소리가 들려' '피노키오' 등에 출연했다.
[셀럽미디어 신아람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김지연 인스타그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