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승수, 박세리와 결혼설 해명 "가짜뉴스, 사실 아냐"
- 입력 2026. 01.28. 17:34:00
- [셀럽미디어 박수정 기자] 배우 김승수가 온라인상에서 확산된 가짜뉴스로 불거진 결혼설에 대해 직접 해명하며 선을 그었다.
김승수
김승수는 28일 오후 서울 구로구 신도림 더세인트 그랜드볼룸에서 열린 KBS2 새 주말드라마 ‘사랑을 처방해 드립니다’ 제작발표회에 참석해, 최근 골프선수 출신 방송인 박세리와의 결혼설에 대한 질문을 받았다.
그는 “인공지능(AI)으로 짜깁기된 영상”이라며 “전혀 사실이 아니다”고 분명히 밝혔다.
김승수는 “활동하는 내내 유부남이라는 오해를 받아왔는데, 유부남이 아니라는 게 알려진 지 얼마 되지 않아 다시 결혼할 사람이 됐다”며 웃음을 보이기도 했다.
이어 “요즘 AI로 만든 가짜 영상이 워낙 많다. 박세리 씨와는 예능 프로그램을 함께했을 뿐”이라며 “가짜뉴스라는 점을 기사로 꼭 알려달라”고 당부했다.
문제가 된 영상은 두 사람이 결혼을 발표하는 내용으로 꾸며진 AI 합성 영상으로, 온라인을 중심으로 빠르게 확산되며 논란을 불러왔다.
한편 ‘사랑을 처방해 드립니다’는 30년 동안 악연으로 얽힌 두 집안이 오해를 풀고 서로의 상처를 보듬으며 가족으로 거듭나는 과정을 그린 패밀리 드라마다. 김승수는 극 중 공명정대한 의원 원장 공정한 역을 맡아 활약할 예정이다.
해당 작품은 KBS2 주말드라마 ‘화려한 날들’의 후속작으로, 오는 31일 오후 8시 첫 방송된다.
[셀럽미디어 박수정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티브이데일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