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장사의 신’ 은현장, ‘김수현 카톡 조작 증거’ 방송 중 허위사실 적시…검찰 송치
- 입력 2026. 01.29. 08:56:07
- [셀럽미디어 전예슬 기자] 130만 구독자를 보유한 유튜버 ‘장사의 신’ 은현장이 특정인 명예훼손 혐의로 검찰에 송치됐다.
'장사의 신' 은현장
28일 MNH스포츠에 따르면 서울강동경찰서는 유튜브 채널 ‘장사의 신’을 운영하는 은현장을 허위사실 적시에 따른 명예훼손 혐의로 지난 26일 서울동부지검에 송치했다. 해당 사건은 서울동부지검에 접수돼 담당 검사가 배당된 상태다.
수사 결과에 따르면 은현장과 고소인은 일면식도 없는 관계다. 지난해 4월 2일 자신의 유튜브 채널에 ‘(충격단독) 가세연 김세의 김수현 카톡 조작증거(편드는 거 아님 ‘팩트만’)’이라는 제목의 실시간 방송을 진행하던 그는 고소인을 지목해 자극적인 발언을 한 것으로 알려졌다.
나흘 뒤인 4월 6일 진행된 ‘[충격단독] 가세연 김세의 김수현 탄핵에 이용만 하고 끝?’이라는 제목의 또 다른 방송에서도 유사한 취지의 발언이 재차 이어졌다.
경찰은 해당 방송에서 고소인과의 밀접한 관계, 금전 거래를 암시한 발언 전반이 객관적 근거가 없는 허위사실이라고 판단, 관련 법리 검토를 거쳐 사건을 검찰에 송치한 것으로 알려졌다.
은현장에 대한 최종 처분 여부는 향후 검찰 수사를 통해 결정될 예정이다.
[셀럽미디어 전예슬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SN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