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배두나, 베를린영화제 최우수 작품상 선정한다…심사위원 참여
- 입력 2026. 01.29. 09:26:03
- [셀럽미디어 전예슬 기자] 배우 배두나가 제76회 베를린영화제 심사위원으로 참여한다.
배두나
28일(현지시간) 제76회 베를린영화제 측은 배두나가 영화감독 레이널도 마커스 그린, 민 바하두르 밤 등과 함께 최우수 작품상인 황금곰상을 비롯한 경쟁 부문 수상작을 선정한다고 밝혔다.
심사위원장은 독일 감독 빔 벤더스다.
한국 영화계에서는 지난 2006년 이영애와 2015년 봉준호 감독이 심사위원을 맡은 바 있다.
2월 12일부터 22일까지 열리는 베를린영화제는 쥘리에트 비노슈 주연의 ‘퀸 앳 시’ 등 22편이 황금곰상을 다툰다. 한국 영화로는 홍상수 감독의 ‘그녀가 돌아온 날’이 파노라마 부문, 정지영 감독의 ‘내 이름은’이 포럼 부문에서 상영된다.
또 유재인 감독의 장편 데뷔작인 ‘지우러 가는 길’은 제네레이션 14플러스 부문에 초청됐다.
[셀럽미디어 전예슬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셀럽미디어DB]