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보검 매직컬' 곽동연 "박보검, 직원보다 손님으로 만났으면…"
- 입력 2026. 01.29. 14:35:06
- [셀럽미디어 정원희 기자] 배우 박보검과 곽동연이 서로에게 감사한 마음을 전했다.
'보검 매직컬'
29일 오후 tvN 예능 '보검 매직컬' 온라인 제작발표회가 진행됐다. 행사에는 배우 박보검, 이상이, 곽동연, 손수정 PD가 참석했다.
'보검 매직컬'은 이용사 국가 자격증이 있는 박보검과 그의 찐친 이상이, 곽동연이 외딴 시골 마을에서 머리와 마음을 함께 다듬어주는 특별한 이발소 운영기를 담는 프로그램이다.
이날 박보검은 "두 분은 없어선 안될 존재였다. 제게는 굉장히 힘되는 직원이었다"라면서도 "한 명만 특별 휴가를 보낼 수 있다면 저는 동연 씨를 보내드리고 싶다. 동연 씨가 공간 공간마다 도움도 많이 줬다. 붕어빵은 실내가 아닌 야외에서 판매하는 거였는데, 영하 4도인 밖에서 반죽도 얼지 않게 계속 녹이고 있었다. 모두가 고생했지만 식사까지 책임졌으니 미식의 나라로 보내주고 싶다"고 말했다.
이어 곽동연은 "박 원장님은 대표로서 고객분들을 대하는 마음이 정말 진심이고 섬세하고 깊었다"며 "나도 손님으로 만나면 정말 좋겠다. 직원보다 손님으로 만났으면..."이라고 농담했다.
이에 박보검이 "힘들었군요. 많은 의미가…"라고 하자 곽동연은 "옆에서 보면서 내가 만약에 손님이면 고맙겠다는 생각이 들 만큼 진심을 다하는 모습을 많이 배웠다"고 덧붙였다.
'보검 매직컬'은 내일(30일) 오후 8시 40분에 첫 방송된다.
[셀럽미디어 정원희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tvN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