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박지윤·최동석, 상간 소송 모두 '기각'…이혼 판결은 아직
- 입력 2026. 01.29. 15:35:51
- [셀럽미디어 임예빈 기자] 아나운서 출신 방송인 박지윤과 최동석의 상간 소송이 모두 기각됐다.
최동석-박지윤
29일 복수의 매체에 따르면 제주지방법원 가사소송2단독은 지난 27일 박지윤이 최동석과 여성 A씨를 상대로 낸 상간자 위자료 청구 소송과, 최동석이 박지윤과 남성 B씨를 상대로 제기한 같은 소송을 증거 불충분 등 이유로 모두 기각했다.
이번 상간 소송과 별개로 진행 중인 이혼 소송의 판결은 아직 나오지 않은 것으로 알려졌다.
박지윤과 최동석은 KBS 30기 공채 아나운서 동기로 2009년 결혼해 슬하에 1남 1녀를 두었지만, 2023년 결혼 14년 만에 이혼 절차에 돌입했다. 현재 자녀들의 양육은 박지윤이 맡고 있다.
이번 법적 분쟁은 지난해 6월 박지윤이 최동석의 여성 지인 B씨를 상대로 상간자 손해배상 소송을 제기하면서 시작됐다. 이후 해당 사실이 알려지자 최동석 역시 박지윤과 그의 남성 지인 A씨를 상대로 맞소송을 제기하며 이례적인 '쌍방 상간 소송'으로 확대됐다. 다만 양측 모두 일관되게 "부정행위는 없었다"는 입장을 고수해 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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