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F9 영빈 "뮤지컬 첫 도전, 태양 이어 '은밀하게 위대하게' 합류 영광"[셀럽현장]
입력 2026. 01.29. 16:01:05

SF9 영빈

[셀럽미디어 박수정 기자] SF9 영빈이 생애 처음으로 뮤지컬 연기에 도전한 소감을 밝혔다.

29일 서울시 종로구 NOL 씨어터 대학로 우리카드홀에서 뮤지컬 '은밀하게 위대하게: THE LAST' 프레스콜이 진행됐다. 이날 자리에는 김찬호, 백인태, 오종혁, 니엘, 서동진, 유태율, 영빈 등이 참석해 작품과 관련한 다양한 이야기를 전했다.

뮤지컬 ‘은밀하게 위대하게:THE LAST’는 1,000만 독자가 선택한 HUN 작가의 동명 웹툰을 원작으로 한 작품이다. 북한 남파 특수공작 5446 부대의 엘리트 요원들이 조국 통일이라는 원대한 사명을 안고 남한의 달동네에 잠입, 각각 동네 바보, 가수 지망생, 고등학생으로 위장해 살아가며 벌어지는 이야기를 그린다.

영빈은 극 중 공화국 최고위층 간부의 아들이지만, 남한에서는 신분을 감춘 채 락커 지망생으로 살아가는 ‘리해랑’ 역을 맡았다. 앞서 해당 배역에는 니엘, 서동진, 유태율이 캐스팅 소식을 알린 바 있어, 영빈의 합류로 더욱 탄탄하고 다채로운 ‘리해랑’ 라인업이 완성됐다.

뉴캐스트로 합류한 영빈은 "'은밀하게 위대하게' 10주년 공연에 합류할 수 있어서 영광이다. 첫 도전인만큼 모든 것들이 낯설고 어려웠다"라며 "연습실에서 연출님과 배우 선배님들과 합을 맞출 때 보잘 것 없는 제가 빛나고 싶다는 욕심이 생겼다. 뮤지컬에 대한 새로운 재미와 멋짐을 느끼면서 연습했다"라고 뮤지컬 배우로 데뷔한 소감을 밝혔다.

특히 이번 영빈의 캐스팅은 같은 그룹 SF9의 멤버 유태양이 앞선 시즌에서 ‘리해랑’ 역을 완벽하게 소화했던 만큼 더욱 의미가 남다르다. 이에 영빈은 "이 작품은 같은 그룹의 멤버 태양이 했었다. 그때는 군 복무를 하고 있었던 때라 직접 관람은 못했었다. 태양의 영상은 봤는데 너무 멋있더라. 우리 판타지에게 (태양과는 다른) '리해랑'의 모습을 보여드리고 싶다"라고 말했다.

한편, 뮤지컬 ‘은밀하게 위대하게:THE LAST’는 오는 30일 서울 NOL 씨어터 대학로 우리카드홀에서 개막해 4월 26일까지 공연된다.

[셀럽미디어 박수정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스포츠투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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