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넘버원' 최우식 "첫 부산 사투리 연기, 부담감 컸다"[셀럽현장]
- 입력 2026. 01.29. 16:16:39
- [셀럽미디어 신아람 기자] 첫 사투리 연기에 도전한 배우 최우식이 부담감이 컸다고 밝혔다.
최우식
29일 오후 서울 용산구 CGV용산아이파크몰에서 영화 '넘버원' 언론시사회가 열렸다. 현장에는 최우식, 장혜진, 공승연 배우, 김태용 감독이 참석했다.
'넘버원'은 어느 날부터 엄마의 음식을 먹을 때마다 하나씩 줄어드는 숫자가 보이기 시작한 ‘하민(최우식)’이, 그 숫자가 0이 되면 엄마 ‘은실(장혜진)’이 죽는다는 사실을 알게 되면서 엄마를 지키기 위해 노력하는 이야기.
'거인' 이후 김태용 감독과 10여 년 만에 재회한 최우식은 "이 캐릭터 준비할 때 부담감이 많았다. '거인'으로 좋아해 주신 분들도 많았고 감독님과 두 번째로 만나서 잘할 수 있을까? 이런 부담감이 있었다. 감독님한테 많이 기댔던 것 같다"라고 말문을 열었다.
이어 "부산 사투리 연기도 처음이라 재미나게 말해야 하는데 그런 지점에서도 감독님이 많이 도와주셨다"라며 "이전에도 호흡이 잘 맞았지만 감독님도 저도 경험이 쌓이면서 더 잘 맞았고 시너지가 잘 나왔던 것 같다"라고 덧붙였다.
'넘버원'은 2월 11일 개봉한다.
[셀럽미디어 신아람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티브이데일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