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남일 "야구가 스포츠냐" 발언…김보민 SNS까지 불똥
- 입력 2026. 01.29. 16:54:41
- [셀럽미디어 정원희 기자] 전 축구 국가대표 김남일의 발언으로 아내 김보민 아나운서까지 악플 테러를 받고 있다.
'예스맨'
김남일은 지난 24일 방송된 JTBC 예능 '예스맨'에 출연해 전 야구선수 윤석민과의 대화 중 "솔직히 축구 말고는 특히 야구는 스포츠라고 생각하지 않는다"라고 말했다.
프로그램의 재미를 위한 발언이었지만, 방영 후 야구 팬들의 거센 반발을 불러오며 논란이 불거졌다.
그의 발언 이후 아내인 김보민의 개인 SNS에도 항의성 댓글이 쏟아졌다. 일부 누리꾼들은 "남편에게 말조심하라고 전해라", "타 스포츠를 비하하는건 아니다", "2002년 월드컵 당시 김남일을 응원했던 내가 부끄럽다"와 같은 글을 남겼다.
이에 일각에서는 발언과 무관한 배우자의 SNS가 공격 대상이 된 것에 대한 지적도 동시에 제기되고 있다.
[셀럽미디어 정원희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JTBC '예스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