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로하려다 힐링받아…최동석, 상간 맞소송 기각 후 첫 행보는[셀럽이슈]
입력 2026. 01.29. 17:29:56

최동석

[셀럽미디어 신아람 기자] 방송인 최동석이 박지윤과의 상간 맞소송 기각 후 근황을 전했다.

최동석은 29일 자신의 SNS에 "아픔이 있는 청춘들을 위한 강연에 다녀왔다"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무대에 올라 강연을 하고 있는 최동석의 모습이 담겼다. 그는 "위로하려다 제가 힐링 받은 강연 열심히 들어주신 분들께 감사드린다. 따뜻한 봄이 되면 활짝 웃기로 한 약속 꼭 지켜달라"고 전했다.

앞서 이날 제주지방법원 가사소송2단독은 지난 27일 박지윤이 최동석과 여성 A씨를 상대로 낸 상간자 위자료 청구 소송과, 최동석이 박지윤과 남성 B씨를 상대로 제기한 같은 소송을 증거 부족 등의 사유로 기각했다.

다만 상간자 소송과는 별개로 진행 중인 두 사람의 이혼 소송에 대해서는 아직 판결이 내려지지 않았다.

박지윤과 최동석은 KBS 30기 공채 아나운서 동기로 2009년 결혼해 슬하에 1남 1녀를 두었지만, 2023년 결혼 14년 만에 이혼 절차에 돌입했다. 현재 자녀들의 양육은 박지윤이 맡고 있다.

박지윤은 지난 2024년 6월 최동석의 지인 A씨를 상대로 상간녀 손해배상 소송을 제기했다. 최동석도 박지윤과 남성 B씨를 상대로 주지방법원에 상간자위자료 손해배상청구소송을 제기했다. 당시 박지윤 측은 "(최동석이)소송이 성립될 수 없다는 걸 알고 있으면서도 이를 제기한 것”이라며 상간 행위 의혹을 부인했다. 최동석 역시 결혼생활 중 위법한 일은 절대 없었다고 주장했다.

그러던 중 디스패치가 공개한 박지윤과 최동석이 나눈 메시지와 녹취록에 박지윤이 최동석으로부터 부부간 성폭행 피해를 언급한 부분이 담겨, 논란이 됐다. 국민신문고를 통해 최동석이 고발됐지만 경찰은 성폭행 의혹에 대한 수사를 "증거 불충분"이라며 불입건으로 마무리했다.

[셀럽미디어 신아람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최동석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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