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진우, 유세윤 품 떠나 새 출발 "그동안 즐거웠습니다"
입력 2026. 01.29. 17:40:03

송진우

[셀럽미디어 정원희 기자] 배우 송진우가 새 출발을 알렸다.

송진우는 29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오늘부터 세윤이 형의 품에서 벗어나 그동안 제 옆에서 저를 챙겨준 박찬호 매니저와 함께 둘이 새 출발을 하게 됐다"고 밝혔다.

이어 "이제부터 박찬호 대표님, 잘 부탁한다. 관계자분들께서는 박 대표에게 많은 연락달라. 자유롭게 날 수 있도록"이라며 "세윤이형 그동안 즐거웠습니다"라고 덧붙였다.

또한 '리베로 엔터테인먼트'를 해시태그로 남기며 새로운 회사의 이름을 밝혔다.

송진우는 유세윤이 설립한 쿠드비에 소속돼 있었으나 매니저와 함께 새 출발에 나서게 됐다. 이에 유세윤은 해당 게시글에 "이제 더 높이 날아오르겠구나, 더 잘해주지 못해서 미안해 진우야, 고생했어 최고의 엔터테이너"라는 댓글을 남기기도 했다.

한편 송진우는 2008년 뮤지컬 '오! 마이 캡틴'으로 데뷔했다. 이후 드라마 '경찰수업', '보물섬', '빌런의 나라' 등에 출연했고, 현재 MBN 스포츠 예능 '스파이크 워'에 출연 중이다.

[셀럽미디어 정원희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송진우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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