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친밀한 리플리’ 한기웅, 출생 비밀? “최종환 친자 아닐 수도” [종합]
- 입력 2026. 01.29. 20:48:11
- [셀럽미디어 전예슬 기자] 배우 이효나가 충격에 빠졌다.
'친밀한 리플리'
29일 오후 방송된 KBS2 일일드라마 ‘친밀한 리플리’(극본 이도현, 연출 손석진)에서는 진세훈(한기웅)의 출생에 대해 듣게 된 주영채(이효나)의 모습이 그려졌다.
공난숙(이승연)은 구실장(명재환)에게 진세훈에 대해 알아보라고 했다. 구실장은 “진 부사장님 어머니에 대한 건데 지속적으로 방문했던 남자가 있었다고 한다”라며 “가족도 친척도 아닌데 10년 동안 계속 들락날락. 훤칠한 외모에 지극정성 병수발까지”라고 말했다.
이어 “연인사이였다고 한다. 담당 간병인에 의하면”이라고 덧붙였다. 그러자 공난숙은 “진세훈 친모가 다른 남자랑 불륜이었냐”라며 화들짝 놀라며 “와, 이거 간만에 무지하게 재밌는 얘기네. 확인 좀 해봐야겠다”라고 전했다.
공난숙은 주영채에게 전화를 걸었다. 주영채가 “세훈 씨 만나 봤냐”라고 묻자 공난숙은 “지금 그게 중요한 게 아니다”라고 답했다.
주영채가 “내가 소박당한 거보다 중요한 게 뭐냐”라고 하자 공난숙은 “소박이 오히려 잘된 일일 수 있다. 진세훈이 지금 진태석(최종환) 친아들이 아닐 수 있다. 네가 나설 때다. 조용하게”라고 했다.
전화를 끊은 주영채는 심각해졌다. 그는 “만약 세훈 씨가 아버님 친아들이 아니면 후계자 자리를 놓칠 수 있나. 차정원(이시아)과도 핏줄로도 아무 사이가 아닌 거네? 세훈 씨가 차정원에게 다시 돌아가겠다고 하면? 안 돼. 절대로”라며 불안함을 드러냈다.
[셀럽미디어 전예슬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KBS2 '친밀한 리플리' 캡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