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NCT 도영, 생일 맞아 1억 기부…군 복무 중에도 이어진 나눔
- 입력 2026. 01.30. 08:13:54
- [셀럽미디어 박수정 기자] 그룹 NCT 멤버 도영이 군 복무 중에도 따뜻한 나눔을 실천하며 선한 영향력을 이어가고 있다.
NCT 도영
국제구호개발 NGO 월드비전은 30일 도영이 자신의 생일을 맞아 자립준비청년 지원사업을 위해 후원금 1억 원을 전달했다고 밝혔다. 군 복무 중임에도 불구하고 사회적 약자를 향한 꾸준한 관심과 실천을 보여준 것이다.
이번 후원은 보호 종료 이후에도 지속적인 응원이 필요한 자립준비청년들의 현실에 공감한 도영의 뜻에 따라 이뤄졌다. 도영은 청년들이 스스로 삶을 꾸려갈 수 있는 자립의 기반을 마련하는 데 도움이 되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기부를 결정한 것으로 전해졌다.
월드비전은 해당 후원금을 전국 13개 자립지원전담기관과 협력해 21명의 자립준비청년을 대상으로 사용할 계획이다. 주거비와 긴급 생계비 지원 등을 통해 청년들이 안정적인 일상을 유지하고 자립을 준비할 수 있도록 실질적인 도움을 제공한다는 방침이다.
도영은 “꿈을 꾸는 모든 분들에게 작은 도움이 되고 싶다”며 “저 역시 지금도, 앞으로도 변함없이 끝없이 꿈을 꾸겠다”고 소감을 전했다.
조명환 월드비전 회장은 “군 복무 중에도 소중한 마음을 전해주신 도영 후원자님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이번 나눔이 자립준비청년들의 삶에 실질적인 변화로 이어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도영은 지난해 10월에도 월드비전을 통해 우간다 부곤도 마을 학교 건축을 위한 후원금 1억 원을 기부한 바 있다. 당시에도 열악한 교육 환경에 놓인 아동들을 위한 안전하고 쾌적한 학습 공간 조성에 힘을 보태며 꾸준한 기부 행보를 이어가고 있다.
[셀럽미디어 박수정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셀럽미디어DB]