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흑백요리사2' 윤주모, 편의점 간편식 부실 논란…직접 해명 들어보니[셀럽이슈]
- 입력 2026. 01.30. 09:50:15
- [셀럽미디어 임예빈 기자]'흑백요리사2' 출연자들과 협업한 의점 간편식이 출시된 가운데, '술 빚는 윤주모'(본명 윤나라)의 덮밥 제품이 부실 논란에 휩싸였다.
술 빚는 윤주모
최근 SNS와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윤주모의 이름을 내건 덮밥 제품 후기가 잇따라 올라왔다.
한 누리꾼은 쓰레드를 통해 윤주모의 덮밥 사진을 찍어 올리며 "작은 햇반에 작은 소스부터 실망했고, 맛도 기대 이하였다"라고 아쉬움을 표했다. "5900원 주고 다시 사 먹진 않을 것 같다" "장난이 너무 심한 것 아니냐" 등의 후기와 반응이 이어지며 논란이 됐다.
윤주모는 "꽈리고추 돼지고기 덮밥 이 비주얼이다. 통후추 뿌려드셔도 좋고 삶은 계란 비벼드셔도 맛날 듯!"이라고 직접 해명에 나섰다.
이어 그릇에 플레이팅된 덮밥 사진을 올리며 "온라인에 제가 봐도 진짜 맛없어 보이게 찍은 사진 한 장이 퍼지면서 양도 퀄리티도 오해하고 계시는 것 같다. 기존 컵밥의 가공맛을 넘으려고 국산 좋은 재료를 사용하고 양지 육수에 멸치다시마 맛간장을 소스로 만들었다"라며 "감사하게 피드백 주시는 의견들 앞으로 잘 반영해 보겠다"라고 전했다.
해명 후에도 반응은 엇갈리고 있다. 일부 누리꾼들은 "별로 달라보이지 않는다" "실망이다" "소스량에 비해 밥이 너무 적다"는 부정적인 의견을 드러냈다.
반면 "도시락 아니고 덮밥이다. 편의점 덮밥 종류들이 다 그렇다" "제조사의 책임도 있는 것 아니냐" 등 큰 문제가 되지 않는다는 반응도 나오면서 갑론을박이 이어지고 있다.
[셀럽미디어 임예빈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티브이데일리, 윤나라 SN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