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애 모르는데 훈수" 이관희, 또 경솔 발언으로 논란[셀럽이슈]
입력 2026. 01.30. 10:51:00

이관희

[셀럽미디어 정원희 기자] 농구선수 이관희가 이번에는 넷플릭스 예능 '솔로지옥5'를 리뷰하던 중 패널 홍진경을 향한 무례한 발언으로 도마 위에 올랐다.

지난 27일 이관희 유튜브 채널 '농구선수갓관희'에는 "'솔로지옥5' 리뷰 같이 볼 사람?"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이관희는 '솔로지옥3'에 함께 출연했던 윤하빈과 '솔로지옥5'를 시청하며 리뷰를 진행했다.

리뷰 중 이관희는 패널인 홍진경에 대해 "제가 이 얘기를 하고 싶었는데, 진경 누나도 연애 잘 모를 것 같다"며 "여기서 연애 훈수를 두는 게 화가 난다"고 말했다. 이에 윤하빈이 "결혼도 하고 아이도 있지 않냐"며 답했지만, 이관희는 "결혼하면 나보다 나은 거냐. 나도 결혼할 건데?"라며 반박했다.

이후에도 이관희의 발언은 이어졌다. 그는 한해, 덱스, 이다희 등 다른 패널들은 인정하면서도 "진경 누나는 이해를 잘 못하겠다"며 "나보다 연애를 잘할 거라고 생각을 못 하겠다"고 계속해서 평가 절하했다. 이에 윤하빈은 선을 그었지만, 이관희는 계속해서 "진경 누나랑은 안 맞는 것 같다", "잘 좀 해라. 재미없다"고 얘기했다.

해당 장면은 방송 직후 각종 온라인 커뮤니티와 SNS를 통해 빠르게 확산됐다. 이에 누리꾼들은 "너무 경솔하다", "기본 예의는 지켜야 하는 것 아니냐", "소신 발언과 무례함은 구분했으면" 등 부정적인 반응을 보였다.



이관희가 무례한 발언으로 논란에 휩싸인건 이번이 처음이 아니다. 앞서 '솔로지옥3' 출연 당시에도 여성 출연자의 이름을 언급하지 않고 손으로 지목하며 "쟤, 얘, 얘"라고 말해 뭇매를 맞았다.

논란이 일자 이관희는 자신의 SNS를 통해 "관희야 이름은 외우자"라는 글을 게재했다. 문제의 장면 속 자신에게 주먹을 내민 포즈를 취하며 반성하는 듯한 모습을 보였다.

하지만 이후에도 이관희는 또 한 번 문제의 발언으로 도마 위에 올랐다. 개인 유튜브 채널을 통해 '솔로지옥3' 리뷰를 진행하던 중 이관희는 윤하정과의 대화를 보며 "나는 느꼈다. '얘는 쉽지 않겠다. 내가 눌러줘야겠다'고 느꼈다"고 말했다. 이에 누리꾼들은 '눌러줘야겠다'는 발언은 너무 고압적인 태도라며 지적을 이어갔다.

여러 차례 경솔한 발언으로 논란이 불거지면서 단순한 말실수로 치부하기 어렵다는 지적도 나온다. 사과성 멘트 이후에도 유사한 논란이 반복되면서 향후 그의 행보에 더욱 신중한 태도가 요구된다.

[셀럽미디어 정원희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이관희 유튜브 채널 영상 캡처, 넷플릭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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