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故서희원 1주기…구준엽, 묘비 앞 모습 포착 "영원히 사랑해"
- 입력 2026. 01.30. 11:43:31
- [셀럽미디어 정원희 기자] 그룹 클론 출신 가수 구준엽이 세상을 떠난 아내 故 서희원의 묘소를 찾은 모습이 공개됐다.
서희원, 구준엽
29일 유튜브 채널 'KBS 셀럽병사의 비밀'에 '세기의 끝사랑, 무엇이 그들의 사랑을 앗아갔을까. 구준엽과 서희원의 영화보다 더 영화 같은 이야기'라는 제목의 예고 영상이 공개됐다. '셀럽병사의 비밀'은 역사 속 유명인의 삶과 죽음을 의학적으로 풀어내는 프로그램이다.
영상 속 구준엽은 서희원의 묘소 앞에 간이 의자를 마련해 앉아 있다. 묘비에는 '영원히 사랑해 - 준준'이라는 글귀가 새겨져 있다.
서희원은 2001년 대만 드라마 '유성화원'으로 국내에도 이름을 알린 배우다. 그는 지난해 2월2일 일본에서 가족 여행 중 독감에 따른 폐렴 합병증으로 갑작스럽게 사망했다.
구준엽과 서희원은 1998년 교제하다 헤어진 뒤 약 20여년 만에 재회해 2022년 결혼했다.
최근 서희원의 1주기를 맞아 구준엽이 직접 디자인한 추모 조각상이 최근 완공됐다. 대만 매체 ET투데이에 따르면 추모 조각상은 대만 신베이시 진산구에 위치한 금보산 추모공원 비림 명인 구역에 설치됐다. 제막식은 오는 2월 2일 열릴 예정으로, 행사에는 유족과 가까운 지인들이 참석하며 현장에는 질서 유지를 위한 경호 인력도 배치된다.
[셀럽미디어 정원희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SNS, 유튜브 채널 'KBS 셀럽병사의 비밀' 영상 캡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