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부실복무 의혹’ 송민호, 법정 선다…3월 24일 첫 공판
- 입력 2026. 01.30. 18:10:58
- [셀럽미디어 전예슬 기자] 부실복무 의혹으로 기소된 그룹 위너 송민호가 3월 법정에 선다.
송민호
30일 스타뉴스 보도에 따르면 서울서부지방법원 형사10단독은 송민호와 그의 복무 관리 책임자 A씨의 병역법 위반 혐의 첫 공판기일을 3월 24일 연다.
앞서 서울서부지검 형사1부(부장검사 원신혜)는 지난해 12월 30일 두 사람을 병역법 위반 혐의로 불구속 기소했다.
송민호는 2023년 3월부터 2024년 12월까지 서울 마포구의 한 시설에서 사회복무요원으로 근무하던 중 제대로 출근하지 않는 등 근무를 소홀히 한 혐의를 받는다.
당시 소속사 YG엔터테인먼트는 “병가 사유는 복무 전부터 받던 치료의 연장이며 그 외 휴가 등은 모두 규정에 맞춰 사용했음을 알려드린다”라고 해명했다.
그러나 함께 근무했던 공익요원들의 추가 증언이 이어지며 송민호는 경찰 조사를 받았다. 송민호는 조사를 받으며 근무 이탈 등 혐의를 대체적으로 인정한 것으로 알려졌다.
[셀럽미디어 전예슬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셀럽미디어DB]