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편스토랑’ 김준현, ‘반반삼겹살’ 레시피 공개…잘 굽는 꿀팁은?
- 입력 2026. 01.30. 21:29:07
- [셀럽미디어 박수정 기자] 개그맨 김준현이 집에서도 즐길 수 있는 ‘반반삼겹살’ 레시피를 공개해 눈길을 끌었다.
편스토랑
30일 방송된 KBS2 예능 프로그램 ‘신상출시 편스토랑’(이하 ‘편스토랑’)에서는 김준현이 간장삼겹살과 양념삼겹살을 한 번에 즐길 수 있는 ‘반반삼겹살’ 요리를 선보였다. 깊은 풍미의 간장 양념과 매콤달콤한 고추장 양념을 동시에 맛볼 수 있는 레시피로 시청자들의 관심을 모았다.
김준현은 먼저 삼겹살에 칼집을 넣는 것이 핵심이라고 강조했다. 삼겹살 앞뒤로 일정 간격의 칼집을 내 양념이 잘 배고, 구울 때 식감과 풍미를 살리는 것이 포인트다.
간장삼겹살 양념은 양조간장과 설탕, 맛술, 올리고당, 연두, 미원, 다진 마늘, 마늘장아찌 국물 등을 섞어 감칠맛을 극대화했다. 여기에 삼겹살을 넣어 약 10분간 숙성해 깊은 맛을 더했다.
양념삼겹살은 고추장과 굵은 고춧가루, 설탕, 올리고당, 다진 마늘, 참기름 등을 활용해 매콤하면서도 달콤한 맛을 살렸다. 이 역시 삼겹살을 넣어 충분히 숙성시키는 과정이 포함됐다.
굽는 과정에서도 김준현만의 노하우가 공개됐다. 그는 강불로 그리들을 충분히 예열한 뒤 약불로 낮춰 고기를 굽고, 양념을 털어낸 상태로 팬에 올려야 고기가 찌지 않고 제대로 구워진다고 설명했다. 또한 수분이 생길 경우 키친타월로 닦아내고, 눌어붙은 양념을 고기에 묻혀가며 구워야 불맛을 살릴 수 있다고 덧붙였다.
마지막으로 고기가 익으면 먹기 좋은 크기로 자른 뒤 강불에서 짧게 볶아 불향을 입히면 김준현표 반반삼겹살이 완성된다.
[셀럽미디어 박수정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편스토랑’ 캡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