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보검 매직컬’ 박보검, 이용사 자격증 도전기 공개…“파마가 가장 어려웠다”
- 입력 2026. 01.30. 21:42:07
- [셀럽미디어 박수정 기자] 배우 박보검이 이용사 자격증 시험에 도전했던 경험을 솔직하게 털어놓으며 웃음을 안겼다.
보검 매직컬
30일 첫 방송된 tvN 새 예능 프로그램 ‘보검 매직컬’에서는 박보검을 비롯해 이상이, 곽동연이 함께 모여 특별한 개업식을 치르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박보검은 직접 준비한 이용사 면허증을 공개하며 이목을 집중시켰다. 그는 자격증 취득을 위해 시험에 응시했던 당시를 떠올리며 기대와는 다른 결과가 나왔다고 밝혀 궁금증을 더했다.
박보검은 “막연히 잘할 수 있을 거라 생각했는데, 막상 해보니 파마가 정말 쉽지 않았다”며 “정해진 시간 안에 끝내야 한다는 부담이 생각보다 컸다”고 고백했다.
이어 “선생님께서 ‘미작만은 피하라’고 하셨는데, 종료 1분을 남기고 보니 주변 응시자들은 이미 다 끝내 놓은 상태였다”며 긴박했던 순간을 전했다.
그는 “너무 당황한 나머지 남은 머리를 급하게 말 수밖에 없었다”고 말해 현장을 웃음 짓게 했다.
결국 기준 개수를 채우지 못해 탈락했다는 박보검은 “감독관이 ‘손 놓으세요’라고 말할 때, 마치 저만 보고 이야기하는 것 같았다”며 재치 있게 당시를 재현해 웃음을 더했다.
[셀럽미디어 박수정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 tvN ‘보검 매직컬’ 캡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