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만약에 우리' 20일 연속 박스오피스 정상…'신의 악단' 80만 돌파[영화랭킹]
- 입력 2026. 01.31. 09:00:22
- [셀럽미디어 임예빈 기자] '만약에 우리'(감독 김도영)이 박스오피스 1위를 굳건히 지키고 있다.
만약에 우리
31일 영화진흥위원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지난 30일 상영된 '만약에 우리'는 일일 관객 3만 6845명을 동원했다. 누적 관객은 217만 9957명이다.
'만약에 우리'는 지난해 12월 31일 개봉 이후 입소문에 힘입어 200만 관객을 돌파했다. 이는 2022년 개봉한 박찬욱 감독의 '헤어질 결심'(최종 관객수 191만명)을 넘어서는 기록이자 2019년 '가장 보통의 연애'(감독 김한결) 이후 첫 '200만 멜로'다.
식지 않는 흥행 열기를 이어가고 있는 '만약에 우리'의 최종 성적표에 관심이 쏠린다.
한편, 박스오피스 2위는 '신의 악단'(감독 김형협)이 차지했다. 일일 관객 2만 4445명, 누적 81만 503명을 기록했다.
[셀럽미디어 임예빈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주)쇼박스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