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룸' 엔하이픈 "독기로 이뤄낸 대상, 씩씩하게 한해 보내고 싶어"[종합]
입력 2026. 01.31. 19:55:26

뉴스룸

[셀럽미디어 임예빈 기자] 그룹 엔하이픈(ENHYPEN)이 2026년 신년 목표를 밝혔다.

31일 방송된 JTBC '뉴스룸' 인터뷰에는 엔하이픈이 게스트로 출연했다. 엔하이픈은 최근 미니 7집 'THE SIN : VANISH'의 타이틀곡 '나이프(Knife)'로 컴백해 활동 중이다.

이날 제이크는 "오래 준비한 앨범이다. 자신 있었다. 앞으로 저희 목표 새롭게 세우고 활동 이어나가겠다"라고 컴백 소감을 밝혔다.

강렬한 헤어스타일로 눈길을 사로잡은 니키는 "많은 멤버가 '나이프' 데모를 듣고 타이틀 하자는 얘기를 했다. 강렬하고 임팩트 있는 곡이라 하루라도 빨리 엔진(공식 팬덤 명)분들께 보여드리고 싶었다"라고 전했다.

엔하이픈의 '샤우트 아웃(Shout Out)'이 2026 밀라노 동계 올림픽의 팀 코리아 공식 응원가로 선정되는 희소식도 있었는데, 희승은 "세상을 향해 소리치자는 메시지가 있다. 에너지 넘치게 열정을 쏟으면 좋은 결과 있을거라는 마음"이라고 팀코리아를 향한 응원을 보냈다.

피겨 스케이팅 선수 출신 성훈은 성화 봉송 주자로 참여하는 겹경사도 맞이했다. 성훈은 "피겨를 10년, 아이돌 활동을 5년 하고 있다. 어려서부터 올림픽 가는 게 꿈이었는데 다른 직업이지만 아이돌로 가는 게 영광이고 기쁘다"라고 이야기했다.

어느덧 데뷔 7년차를 맞이한 엔하이픈은 데뷔 후 가장 성장한 멤버로 막내 니키를 뽑았다. 정원은 "니키가 데뷔했을 때 16살이었다. 지금 22살인데 키도 많이 컸고, 외적으로 봤을 때 가장 성장했다 느껴지는 게 니키인 것 같다"라고 설명했고, 선우는 "외적 내적 모두 성장한 느낌"이라고 덧붙였다.


스트레스 해소를 위한 자신 만의 방법도 물었다. 성훈은 "누구든 살면서 본인의 롤모델이 있다. 롤모델은 어떻게 했을까 상상하면 마인드가 강해진다"라고 전했다.

롤모델이 누구냐는 질문에는 "브래드 피트"라며 "제가 영화를 평소에 많이 보는데, 브래드 피트님 영화를 좋아한다"라고 답했다.

제이크는 "셀프 마인드 컨트롤을 많이 한다. 긍정적인 방향으로 생각하다 보면 인생도 긍정적으로 변할 거라고 믿는다"라고 강조했다.

엔하이픈은 지난해 대상 3관왕을 하며 데뷔 초 세운 '5년 뒤 대상'이라는 목표를 달성했다. 제이는 "어떻게든 노력해서 이뤄내 보자는 독기가 생겼던 것 같다. 바쁜 5년을 보냈고 모두가 강한 의지를 가지고 있었기 때문에 해낸 것 같다"라고 말했다.

엔하이픈 내에는 제이, 제이크, 성훈까지 말띠 3명이 있는데, 적마의 해를 맞아 활동 소감을 묻자, 성훈은 "마력(馬力)처럼 힘을 많이 주려고 하고 있다. 자신감 있고 씩씩하게 한해를 보내고 싶다"라고 했다.

끝으로 올해 목표를 묻는 질문에 정원은 "'엔하이픈 멋있더라'라는 말을 올해 말쯤 듣고 싶다", 희승은 "엔하이픈 공연은 한 번쯤 봐야 한다는 말을 듣고 싶다. 콘서트를 준비하고 있는데 관객들과 뛰어놀 수 있는 재미있는 공연을 만들려고 한다"라고 말했다.

한편, 엔하이픈은 지난 16일 발매한 미니 7집 'THE SIN : VANISH'로 주요 글로벌 차트 최정상에 포진해 있다. 이 앨범은 미국 빌보드 메인 앨범차트 '빌보드 200'(1월 31일 자) 2위로 진입했다. 엔하이픈은 6개 앨범 연속으로 이 차트 '톱 10'에 이름을 올리며 막강한 글로벌 음반 파워를 입증했다. 이 같은 파급력에 힘입어 엔하이픈은 데뷔 후 처음으로 빌보드 '아티스트 100' 1위에 올랐다.

[셀럽미디어 임예빈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JTBC '뉴스룸'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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