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언더커버 미쓰홍' 김도현, 박신혜·고경표 이별 원인이었다
- 입력 2026. 01.31. 22:07:19
- [셀럽미디어 임예빈 기자] 김도현이 '예삐' 후보에서 제외됐다.
언더커버 미쓰홍
31일 방송된 tvN '언더커버 미쓰홍'(극본 문현경, 연출 박선호 나지현) 5화에서 홍금보(박신혜) 한민증권에서 프락치로 의심받는 소·방·차(소경동, 방진목, 차중일)에게 직접 정보를 캐냈다.
이날 프락치로 의심받은 차 중이라(임철수)는 술잔을 기울이며 "회사가 나한테 이럴 수 없다. 회사가 날 버리기 전에 내가 떠난다"라고 한탄했다.
방진목(김도현)은 "여의도 바닥이 한강 물보다 얼음장이다"라고 만류했고, 소경동(서현철)은 "여의도 해적단에 소문 다 나서 안 오던 안부 문자가 온다"라고 했다.
그러면서 옆 테이블에서 빤히 듣고 있던 홍금보에게 구경 났냐며 핀잔을 줬다. 알벗 오(조한결)은 "이런 날은 회삿돈으로 마셔야 한다"라며 소방차 모두 내부 감사에서 혐의없음이 떴다는 사실을 전했다.
홍금보는 "진짜 여기 프락치 없냐"라고 놀라며 "전설의 하극상 사건 진짜냐? 그 난리를 쳤는데 어떻게 안 잘렸냐"라고 물었다.
차중일은 "그건 내가 말해주지"라며 "한민증권이 회계 부정으로 대차게 꼬였는데 그걸 해결한 게 우리 방진목 과장이었다. 빠져나갈 틈 없이 탈탈 털리는 거였는데 살 구멍을 만들었다. 이 친구가 숫자로는 기가 막힌다. 분칠을 잘한다"라고 설명했다.
과거 한민증권 재무제표 문제로 신정우(고경표)와 다툰 원인이 방진목 과장이었던 것.
방진목은 아직도 강명휘(최원영)과 화해하지 않았다며 "걔가 먼저 날 설거지 꾼이라고 했다. 지 아버지가 시킨걸"이라고 토로했다.
이에 홍금보는 "방진목 과장은 예삐 후보 제외인걸까?"라고 의심의 눈초리를 거두지 못했다.
[셀럽미디어 임예빈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tvN '언더커버 미쓰홍' 캡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