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참시' 황재균 "지도자? 생각 안해봤다…보는 게 더 스트레스"
입력 2026. 01.31. 23:50:27

전참시

[셀럽미디어 임예빈 기자] 전 야구선수 황재균이 은퇴 이후 진로 계획을 밝혔다.

31일 방송된 MBC '전지적 참견 시점'(이하 '전참시')에서는 백수 3주차 전직 야구선수 황재균이 출연했다.

이날 황재균의 매니저는 "'라디오 스타'에서 섭외 연락이 왔다. 새로 인생을 시작하는 사람들 특집이라더라"라고 전했다.

황재균은 "불러주면 다 한다고 해라. 나 백수다"라고 답했고, 매니저는 "니가 백수니까 내가 백수다"라고 받아쳤다.

송은이가 "진로에 대해 어떤 고민을 하고 있냐"고 질문하자, 황재균은 "여러 가지 생각을 많이 해봤는데 야구 쪽에서는 해설을 해보고 싶고, 옷을 좋아해서 살을 좀 완전히 빼서 브랜드도 만들어 보고 싶다. 감사하게 방송 찾아주시면 방송도 나오고 싶다"라고

야구 지도자의 길에 대한 질문도 나왔다. 그러나 황재균은 "지도자는 생각 안해봤다"라며 "평생 야구를 했는데 지도자를 하면 할 때보다 보는 게 더 스트레스다. 못하면 '저게 왜 안되지?' 말도 못하고 혼자 답답해 해야 한다. 나는 저 길은 아니다"라고 손사레를 쳤다.

이영자가 "그리고 지도자는 크게 돈이 안된다"라고 농담을 건네자, 황재균은 "그게 제일 큰 이유긴 하다"라며 웃었다.

[셀럽미디어 임예빈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MBC '전참시'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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