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차은우 이어 김선호도? 수상한 법인 포착…소속사 “확인 중” [공식]
- 입력 2026. 02.01. 15:00:36
- [셀럽미디어 전예슬 기자] 배우 김선호의 가족 법인 설립 보도와 함께 탈세 의혹이 제기됐다.
김선호
김선호가 가족 법인을 이용해 탈세했다는 의혹이 제기된 것과 관련해 소속사 판타지오는 1일 셀럽미디어에 “현재 입장 정리 중”이라고 밝혔다.
이날 스포츠경향은 김선호가 소속사와 별도로 운영하는 가족 법인이 존재하며 이 법인을 통해 절세를 한 정황을 포착했다고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김선호는 2024년 1월 서울 용산구에 있는 자택 주소지로 별도의 공연 기획사 법인을 만들어 운영 중으로, 대표이사는 김선호, 사내이사와 감사는 그의 부모다.
매체는 이 법인이 김선호의 자산 증식과 소득 분산용 특수목적법인 성격이 짙으며 실질적인 탈세 정황이 포착됐다고 주장했다. 법인 계좌를 통해 부모에게 급여를 지급한 뒤 이를 김선호가 되돌려 받거나, 법인 카드를 생활비와 유흥비로 사용하는 등 유용 의혹이 있다는 것
해당 사례는 최근 200억 원대 추징금을 통보받은 같은 소속사 차은우와 유사한 구조를 띠고 있다며 ‘조직적 설계’를 의심, 논란이 예상되고 있다.
[셀럽미디어 전예슬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셀럽미디어DB]