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드라마라마'로 연 몬스타엑스 월드투어…"뉴 챕터 시작"[셀럽현장]
- 입력 2026. 02.01. 16:33:59
- [셀럽미디어 임예빈 기자] 그룹 몬스타엑스(MONSTA X)가 4년 만의 완전체 콘서트로 팬들 앞에 섰다.
몬스타엑스
1일 오후 서울 송파구 KSPODOME(구 체조경기장)에서 몬스타엑스 새 월드 투어 '더 엑스 : 넥서스(THE X : NEXUS)'가 진행됐다. 이번 공연은 2022년 개최한 월드 투어 '노 리밋(NO LIMIT)' 이후 약 4년 만에 개최되는 대규모 월드 투어의 시작점이자, 2026년 몬스타엑스 활동의 포문을 여는 무대다.
이날 주헌은 "여러분이 보내주시는 열정과 성원으로 마지막 무대 찢어버릴 각오가 된 주헌이다"라며 '주허니 원허닛' 제창을 시작했다. 이에 멤버들은 질세라 '아저씨 오빠' '감기 조심' '기현 조심' '형원 내꺼' '창균 와이프' 등을 외치며 몬베베와 적극적으로 소통하며 환호성을 자아냈다.
기현은 "월드투어로는 4년 만에 6명이 다 모여서 콘서트로 돌아왔다"라고 설명했고, 주헌은 "10주년 잘 보내고 새 월드투어 시작하는 만큼 몬스타엑스의 뉴 챕터가 시작되는 느낌이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몬스타엑스는 이번 공연의 포문을 대표곡 '드라마라마'로 열었다. 민혁은 "'드라마라마'로 오프닝 시작하는 느낌이 나 몬스타엑스다 라는 느낌이다"라며 "옛날에 아이돌 분들 찍으시는 분들의 가사를 적는 게 있었다. 그때 당시 드라마라마 덕분에 '그게 되나 적당히 좋아하는게'가 유행이었던 걸로 기억한다"라고 '드라마라마'에 얽힌 추억을 꺼냈다.
형원은 "몬스타엑스가 3일동안 다양한 모습 보여드리기 위해 노력 많이 했으니까 기대 많이 해주셨으면 좋겠다"라며 기대감을 높였다.
한편, 몬스타엑스는 4월 28, 29일 일본 치바 라라 아레나 도쿄베이, 5월 3,4일 오사카 오오키니 아레나 마이시마에서 '더 엑스 : 넥서스' 인 재팬' 아레나 투어를 이어간다. 이후 남아메리카 등 다양한 국가 및 지역에서 글로벌 팬들을 만난다.
[셀럽미디어 임예빈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스타쉽엔터테인먼트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