몬스타엑스 민혁, 퍼포먼스 내려 놓고 기타 들었다…위기 대처도 만점[셀럽현장]
입력 2026. 02.01. 17:29:39

민혁

[셀럽미디어 임예빈 기자] 그룹 몬스타엑스(MONSTA X) 민혁이 유연한 무대 대처 능력을 보였다.

1일 오후 서울 송파구 KSPODOME(구 체조경기장)에서 몬스타엑스 새 월드 투어 '더 엑스 : 넥서스(THE X : NEXUS)'가 진행됐다. 이번 공연은 2022년 개최한 월드 투어 '노 리밋(NO LIMIT)' 이후 약 4년 만에 개최되는 대규모 월드 투어의 시작점이자, 2026년 몬스타엑스 활동의 포문을 여는 무대다.

이날 몬스타엑스 멤버들은 저마다의 개성과 매력이 담긴 미공개 솔로곡 무대를 꾸며 몬스타엑스 단체 무대와는 또다른 매력을 선사했다.

민혁은 그동안 무대에서 보여준 강렬한 퍼포먼스를 내려놓고 기타를 들었다. 그는 "제가 이제 춤추고 노래하는 건 프로지만 기타는 아마추어다"라며 튜닝을 시작했다.

그러나 이내 당황한 낌새를 보였고, 팬들은 '이민혁'을 연호하기 시작했다. 민혁은 잠시 고민하더니 "파일이 없어서 처음 쳐보는 튠으로 쳐보겠다"라며 무대를 시작했다.

민혁은 진심을 담은 가사와 청량한 밴드 사운드가 돋보이는 'Reaching'으로 뭉클한 감동을 선사했다.

한편, 몬스타엑스는 4월 28, 29일 일본 치바 라라 아레나 도쿄베이, 5월 3,4일 오사카 오오키니 아레나 마이시마에서 '더 엑스 : 넥서스' 인 재팬' 아레나 투어를 이어간다. 이후 남아메리카 등 다양한 국가 및 지역에서 글로벌 팬들을 만난다.

[셀럽미디어 임예빈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스타쉽엔터테인먼트 제공]

더셀럽 주요뉴스

인기기사

더셀럽 패션

더셀럽 뷰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