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일 입대' 아이엠, 몬베베 앞에서 시원하게 머리 밀었다[셀럽현장]
입력 2026. 02.01. 19:03:15

아이엠

[셀럽미디어 임예빈 기자] 군 입대를 앞둔 그룹 몬스타엑스 아이엠이 콘서트 현장에서 머리를 밀었다.

1일 오후 서울 송파구 KSPODOME(구 체조경기장)에서 몬스타엑스 새 월드 투어 '더 엑스 : 넥서스(THE X : NEXUS)'가 진행됐다. 이번 공연은 2022년 개최한 월드 투어 '노 리밋(NO LIMIT)' 이후 약 4년 만에 개최되는 대규모 월드 투어의 시작점이자, 2026년 몬스타엑스 활동의 포문을 여는 무대다.

이날 아이엠은 "제가 사실 허리가 썩 좋지 않다. '앉아서 공연해도 된다' '무리 안해도 된다' 했는데, 저한테는 군대 가기 전에 마지막 공연이다. 그래서 도저히 못 그러겠다. 첫날 하고 솔직히 '어떡하지' 생각이 엄청 많았는데 둘째 날 하고 오늘 하니까 어떻게든 되더라. 사람 힘이라는 게 대단한 것 같다"라고 말했다.

이어 "2025년에 활동 중단을 2번인가 했었는데, 사실 쉬지는 않았다. 끊임없이 뭔가 했었는데 그런 이유도 몬베베가 좋아할 것 같다는 생각으로 했다"라고 이야기했다.

끝으로 "10년이 넘는 기간동안 몬스타엑스 생활을 잠시 접는다"라고 말해 뭉클함을 자아낸 아이엠은 "그래서 형들도 있으니까, 형들과 몬베베 있고 하니까 머리 밀라고"라고 깜짝 선언했다.

한편, 몬스타엑스는 4월 28, 29일 일본 치바 라라 아레나 도쿄베이, 5월 3,4일 오사카 오오키니 아레나 마이시마에서 '더 엑스 : 넥서스' 인 재팬' 아레나 투어를 이어간다. 이후 남아메리카 등 다양한 국가 및 지역에서 글로벌 팬들을 만난다.

[셀럽미디어 임예빈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스타쉽엔터테인먼트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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