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우새’ 황민현 “누나 결혼식에 축가 불러…매형과 동갑”
입력 2026. 02.01. 22:09:32

'미우새'

[셀럽미디어 전예슬 기자] 가수 황민현이 가족들을 언급했다.

1일 오후 방송된 SBS 예능프로그램 ‘미운 우리 새끼’(‘미우새’)에서는 황민현이 출연했다.

이날 MC 신동엽은 “황민현이 잘생길 수밖에 없는 이유가 있다. 가족들과 너무 똑닮았다고”라고 말문을 열었다.

이어 황민현의 부모님과 친누나의 사진이 공개됐다. 이를 본 ‘모벤져스’들은 “좋은 것만 닮았다”라며 감탄했다.

황민현은 “다행히 어머니가 피부가 하얀데 그걸 닮았다. 아빠는 키가 크신데 그걸 닮았다”라고 전했다.

최근 황민현은 친누나의 결혼식에 직접 축가를 불렀다고. 그는 “누나가 1살 많다. 어릴 때 많이 싸웠는데 결혼한다고 하니까 마음이 싱숭생숭하더라. 해줄 수 있는 게 뭘까 하다가 그래도 가수니까 축가를 불렀다”라고 밝혔다.

그러면서 “저는 형들에게 편하게 잘 다가가는 편인데 매형이 저랑 동갑이다. 매형이라 해야 할지 이름을 불러야할지 불편했다. 매형도 제가 연예인이니까 어려워하더라”라며 “매형이라 하고 존댓말은 안 한다”라고 덧붙였다.

[셀럽미디어 전예슬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SBS '미우새'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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