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러브캐처' 김지연, 정철원 가정폭력·외도 폭로…진흙탕 싸움가나[셀럽이슈]
입력 2026. 02.02. 10:19:45

김지연-정철원

[셀럽미디어 신아람 기자] Mnet '러브캐처2' 출신 김지연이 롯데자이언츠 소속 정철원과 이혼 소송을 시작한 가운데, 그의 가정폭력과 외도를 폭로했다.

2일 김지연 측 법률대리인 법무법인 해든 이재희 변호사는 공식 입장을 통해 "다양한 추측성 루머가 난무하고 있고, 그 중 허위 사실이 포함되어 2차 피해를 발생시키는 경우도 다수 확인된다. 특히 정철원 선수 측에서도 법률대리인을 통해 양육권 등에 대해 언급하였기 때문에 김지연 님을 대리하여 공식 입장을 표명하고자 한다"라고 밝혔다.

이어 "언론매체를 통해 접하신 바와 같이, 김지연 님은 혼인 이후 어린 아이를 양육하면서도 가정폭력 등으로 끊임없는 고통을 받아 왔다"라며 "최근 정철원 선수의 외도가 의심되는 정황을 많은 분들께서 제보해 주신 바 있다"라고 주장했다.

그럼에도 김지연은 아이를 생각하여 최대한 원만한 방법으로 문제를 해결하고 혼인관계를 유지하려 노력하였으나, 아이의 아버지가 아이를 두고 나간 뒤 양육비 지급을 중단한 채 법률대리인을 통해 이혼과 양육권에 대해 언급하는 것에 많은 좌절감을 느끼는 상황이라고 전했다.

이 변호사는 "향후 모든 절차를 진행함에 있어 아이를 보호하고 양육권을 가지는 것을 최우선 순위로 삼고 이를 위하여 법적 절차를 차질 없이 진행할 계획"이라며 "이 사건은 어디까지나 개인사일 뿐으로, 정철원 선수 소속 구단이나 동료 선수들에게 어떠한 피해가 가지 않도록 도와주실 것을 간곡히 부탁드린다"라고 당부했다.

끝으로 "자라나는 아이가 모친과 함께 행복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악의성 루머 유포 등은 자제해 주실 것을 요청드리며, 향후 이런 행위들에 대하여는 강력한 법적 대응을 진행할 예정임을 말씀드린다"라고 덧붙였다.

김지연과 2024년 3월 정철원과 혼전임신 소식을 전했고 이후 지난해 12월 뒤늦게 결혼식을 올렸으나 한 달만에 파경 소식을 전해 충격을 안겼다.

당시 김지연은 결혼 이후 줄곧 독박 육아를 해왔으며 제대로 생활비 지원조차 받지 못했다고 주장했다. 뿐만 아니라 정철원이 아들의 돌반지와 팔찌를 녹인 돈에 500만~600만 원을 보태 자신의 금목걸이를 제작했다고 주장해 파장이 일었다.

이에 정철원은 법률대리인을 통해 "아이의 아버지로서 책임감을 가지고 행동하겠다"며 "부모 간 이혼 소송 과정에서도 아이에게 부정적인 영향이 미치지 않도록 최선을 다하겠다. 양육권 역시 최대한 확보할 수 있도록 노력하고 있다"라는 입장을 내놓은 상태다.

[셀럽미디어 신아람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김지연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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