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성년자 성폭행' 고영욱 "13년째 실업자…날 써줄 곳 없어" 신세한탄
입력 2026. 02.02. 10:52:10

고영욱

[셀럽미디어 정원희 기자] 미성년자 성폭행 혐의로 실형을 받고 출소한 그룹 룰라 출신 고영욱이 근황을 전했다.

고영욱은 최근 자신의 SNS에 “정확히 13년 8개월 21일간 하릴없이 실업자로 보냈다”라며 “이 사회에서 날 써줄 곳은 없고, 사랑하는 우리 개들 사룟값 벌 방법은 없는 걸까”라고 글을 적었다.

이어 “교화라는 게 사회로의 복귀를 돕기 위함일 텐데, 무조건 터부시하는 세상에서 나 같은 사람은 뭘 하며 살아갈 수 있을까”라고 토로했다. 이와 함께 원모어찬스의 곡 '자유인' 영상을 공유했다.

한편 1994년 룰라로 데뷔한 고영욱은 2010년 7월부터 2012년 12월까지 미성년자 3명을 총 4차례에 걸쳐 성폭행하거나 강제추행한 혐의로 2013년 1월 구속기소됐다.

이후 재판부로부터 징역 2년 6개월, 전자발찌 3년, 신상 정보 공개 5년 형을 받았다. 교도소에서 만기 복역한 뒤 2015년 7월 만기 출소했다.

[셀럽미디어 정원희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셀럽미디어DB]

더셀럽 주요뉴스

인기기사

더셀럽 패션

더셀럽 뷰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