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니 근데 진짜!' 카이 "탁재훈 출연=편한 예능…합류 결심"
- 입력 2026. 02.02. 14:15:00
- [셀럽미디어 임예빈 기자] 엑소 카이가 '아니 근데 진짜!' 출연 결심한 계기를 밝혔다.
카이
2일 오후 SBS 신규 예능 프로그램 '아니 근데 진짜!' 온라인 제작 발표회가 진행됐다. 행사에는 탁재훈, 이상민, 이수지, 엑소 카이가 참석했다.
이날 카이는 프로그램 제안을 바로 수락한 사람이 있냐는 질문에 "단번에 수락하신 분 계시냐"라고 물었고, 이수지와 이상민만 손을 들었다.
탁재훈은 "고민한 게 아니고 출연 제의 순서가 있었다. 제가 첫 번째였고, 수지 씨가 두 번째였다. 세 번째가 이상민씨고 카이 씨가 팀 활동 때문에 고민을 많이 하시다가 마지막에 합류했다"라고 설명했다.
카이는 "저는 토크쇼를 계속 하고 싶었다. 그리고 연기를 한다는 게 신선하고 재미있었다. 저도 이런거 도전 하면서 재미를 드리고 싶었다"라고 합류 이유를 전했다.
그러면서 "그리고 재훈이 형은 편한 예능을 찾아 떠난다. 재훈이 형이 있다고 하길래 편하겠구나, 싶었다"라고 덧붙였다.
한편, 매회 파격적인 콘셉트로 기존 토크 예능의 틀을 깨는 '리얼 캐릭터 토크쇼' SBS '아니 근데 진짜!'는 오늘(2일) 오후 10시 10분 첫 방송된다.
[셀럽미디어 임예빈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SBS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