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안영미, 둘째 임신 "7월 출산, 성별은 아들"
- 입력 2026. 02.02. 15:03:00
- [셀럽미디어 임예빈 기자] 방송인 안영미가 둘째를 임신했다.
안영미
안영미는 2일 방송된 MBC FM4U '두시의 데이트 안영미입니다'에서 "둘째를 임신했다"라고 직접 밝혔다.
그는 "임신인지 아닌지도 몰랐을 때 청취자 분이 '언니가 큰 화분에 고추를 키우는 꿈을 꿨다'고 하더라. 내가 준 고추를 먹었더니 파프리카 맛이 났다고 한다. 무슨 꿈이지 했는데 진짜 소름끼친다"라고 말해 놀라움을 안겼다.
둘째는 오는 7월 출산 예정으로, 성별은 아들이다. 안영미는 "첫째에 이어 둘째도 입덧이 없다. 이건 천운이다. 그래서 방송을 편하게 할 수 있었다"라고 이야기했다.
안영미는 둘째 임신을 고민했다며 "첫째도 잘 케어 못하고 있는데 고민이 됐다. 그래도 제가 외롭게 자라서 첫째한테 동생을 만들어주고 싶었다. 노산이라 지금이 아니면 안되겠어서 저질렀다"라고 말했다.
한편, 안영미는 2020년 외국계 기업에 재직 중인 비연예인 남편과 결혼해 결혼 3년 만에 첫째 아들을 품에 안았다.
셀럽미디어 임예빈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셀럽미디어DB]