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노정의 “나는 좋은 사람일까…스태프 편지에 안도감 느껴”[화보]
- 입력 2026. 02.02. 15:13:29
- [셀럽미디어 박수정 기자] 매거진 '맨 노블레스'가 2026년 2월호를 맞아 배우 노정의와 함께한 화보를 공개했다.
노정의
tvN 수목드라마 '우주를 줄게'에서 현진 역을 맡은 노정의는 작품에 대해 “대본이 재미있어 탐낼 수밖에 없었다”고 밝혔다. 사돈 남녀가 갑작스럽게 20개월 된 조카 우주를 키우며 벌어지는 이야기를 그린 이 작품에 대해 그는 “아이가 중심이지만, 아이를 돌보는 과정에서 어른들도 함께 성장하는 따뜻한 이야기”라고 설명했다.
극 중 현진은 노정의와 닮은 점이 많은 인물이다. 그는 “저 역시 어린 조카와 많은 시간을 보냈기 때문에 현진의 감정을 잘 이해할 수 있었다”며 “사랑을 나눌 줄 아는 현진의 모습이 인상 깊었고, 그런 점을 닮고 싶었다”고 전했다.
또 노정의는 배우로서 15년을 걸어오며 스스로에게 ‘나는 좋은 사람일까’라는 질문을 던진 적도 있다고 말했다. 그는 “촬영이 끝난 뒤 스태프들이 편지를 써줬는데, 그때 ‘내가 잘 살고 있구나’라는 안도감을 느꼈다”고 덧붙였다.
노정의의 화보와 인터뷰 전문은 '맨 노블레스' 2월호 및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셀럽미디어 박수정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맨 노블레스 제공]